최근 결혼준비를 하며 청첩장에 QR코드를 넣었더니 반응이 좋았다. (스마트폰 있는 분들은 찍어보며 좋아하고 없는 분들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차원 바코드로, 대용량이며 한글 정보도 충분히 들어가는데다 훼손에도 강하다는 점이 장점인 qr코드는 개발사인 덴소웨이브에서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며 널리 사용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스마트폰과 함께 널리 알려졌다. QR코드는 http://www.scany.net/kr/generator/generator.php 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으며, 인쇄용으로 다운로드하면 eps 파일 형태로 받을 수 있다.

명함이나 청첩장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축소해도 잘 나오고 배경색이 있어도 인식되므로(단 흑백의 배경무늬는 안됨) 편리하다. 간혹 명함 디자인을 의뢰하거나 청첩장 초안을 제작할 때 QR코드의 정교한 무늬가 제대로 인쇄되지 않을 것을 걱정하여 못 넣는다고 말하는 곳이 있겠으나, 앞서 소개한 scany에서 대형, 인쇄용으로 받아서 넣으면 문제 없다. 명함의 경우 100% 옵셋 인쇄를 사용하므로 인식 가능하며 청첩장 역시 디지털 마스터 방식으로 인쇄하거나 고급 청첩장은 옵셋 인쇄를 사용하므로 깨지지 않는다. 사용할 수 있는 크기는 해당 파일을 포토샵 등에서 열어 300dpi로 조정하고 크기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scany의 대형버전을 jpg로 받아 크기를 확인해 본 결과 가로세로 500픽셀(여백 포함), 실제 인쇄시 가로폭 4cm정도까지 출력할 수 있다. (명함이나 청첩장에는 넣고도 남을 사이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