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에서 계산을 할 때 그냥 아래와 같이 해도 결과는 구할 수 있습니다.

> 123.4*8.2^3;
> (23.4*43)/(43.5-(3.2*2))+(12.4*34.8);

위의 계산들은 각각 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손으로 계산하려면 꽤나 골치아플걸요. 아래의 것은 팩토리얼입니다.

> 13!;

보통의 전자 계산기로는 에러가 나기 딱 좋죠? (보통의 것은 8자리 정도, 공학 계산기는 10자리 넘는 것도 있지만……비싸겠죠?) 계산해 보셨어요? 몇 자리입니까? 이 정도라면 메이플이 상당히 강력한 놈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으실 수 있죠?

잡담은 여기까지.

일단 다음을 계산해 봅시다. 분수가 나오죠?

> (5^8)/(3*Pi^2)*sqrt(5);

얘를 구하면 얼마 정도 나올까요? 이것을 구하려고 생각하면 막막할 것입니다. 계산기를 사용하더라도 하나하나 입력해서 계산해야 할 것이고, 그나마 자릿수 길면 도중에 잘리겠지요. 그러나 메이플에서는 간단하게 이 계산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방금 전에 계산한 식을 나타내는 표현은 ” 입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 evalf(“);

29500.13725 정도 되는 값이 딱 나와 주지요? 보통의 계산기로 계산했을 경우 29500.137 정도 나오겠지요. 큰 오차는 아니지만, 정밀한 계산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건 큰일입니다!

또한 메이플로는 유한, 혹은 무한합이나 곱을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 다음의 식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 Sum((2*i+5)/(3*i^2-5),i=1..10);

이 입력의 결과로는, 시그마가 등장하는 우리에게 낯익은 모양이 등장할 것입니다. 그, 수학책에 많이 나오는 수식 형태로 말입니다.

> value(“);

이 계산의 결과로 분수꼴의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evalf(“);

그리고 이 계산의 결과로, 이 분수꼴을 다시 전개한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Product((3*Pi*i-5)/(2*i^2-Pi),i=1..10);

이것은, 커다란 파이를 쓰는….. 아시죠? 그 수식….. 그 수식을 보여줍니다. Sum과 같은 방식이죠.

> value(“);

이 계산의 결과로, 인수분해와 분수로만 된 것 같은 꼴의 식이 나옵니다. 이 정도로도 우리는 충분히 좋은 값을 얻었다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 evalf(“);

이것을 사용해 주면 확실하게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수 몇 자리까지 답을 구할것인가 하는 문제도 있는데요, 이것도 간단히 해결됩니다. 다음의 식을 보겠습니다.

> 5/3;

위의 식은 무한히 나가는 소수라는 점은 아시죠? 이것을 다음과 같이 계산해 보겠습니다.

> evalf(“,3);

답은 1.67이 나옵니다. 다른 식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